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마드 성체 훼손 사건 (문단 편집) === 4차 성체 훼손 === || [[:파일:워마드4차성체훼손수정.png|해당 글 캡처본]] [[https://womad.life/254597?cache=public&page=1|원문]] [[https://archive.is/3ryoH|@]] || [[2018년]] [[8월 16일]] 자로 [[광복절]] 기념을 자처하는 4차 성체 훼손이 일어났다. 댓글을 보면 "이 외에도 성체가 몇 개 더 있다"고 주장하고 있다. 그러나 대중의 반응과는 별개로 [[https://m.blog.naver.com/02pony/221339691805|최초 신고자의 글]]에 의하면 신자들은 이전의 소제병과 달리 대제병의 조각을 올린 것에 대해 "평신도가 어떻게 대제병을 구하냐[* [[복사(기독교)|복사]] 및 전례봉사자 또는 성당 맨 앞자리에 앉으면 대제병 조각을 낮은 확률로 받을 수는 있다. 다만 [[사제]]가 쪼개지 않은 대제병은 성직자가 아니면 구하기 어렵다.]"며 굉장히 혼란스러워했다. 한 신자는 "과자 조각이 아니냐"며 성체의 진위 여부를 따졌다. 다만 [[광복절]]인 [[8월 15일]]은 [[성모승천대축일|성모 승천 대축일]]로, 이때는 평소보다 큰 대제병을 축성해서 나누어 주기 때문에 쉽게 구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. 극단적인 [[남성혐오]]와 왜곡적인 역사관을 가진 해당 글 작성자에게 관심을 주는 건, 마치 해당 작성자에게 또 다시 성체 훼손을 할 수 있는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과 같다. 어차피 사법당국의 수사조차 들어가지 않은 상황이므로 [[또라이|저들]]만의 리그가 되게 하거나 자포자기하게 하기 위해 가만히 내버려두는 게 답일 듯하다. 내용적으로 봐도 성체 훼손은 4차례나 이루어졌기 때문에 종교계가 아닌 일반인 입장에선 타격감은 점점 사라졌다. 일베에서 패드립, 여성 사진 도촬 등 범죄 행위 인증글 등에 대해 언론에서 굳이 이슈화를 안 하는 것처럼, "워마드가 그럼 그렇지 뭘 새삼스래"라는 반응이 나온 것. 또, 아이디어가 고갈돼가는지 2, 3차 훼손 게시물과 비교해보면 [[남성혐오]]성 욕질 뿐인 건 다름없으며, 논리 전개 방식 또한 저급하고, 더군다나, 필력조차 좋지 않아 질리기까지 한다. 그냥 나무위키에서 본 문서를 읽고 [[관심병|관심을 끌고 싶었던 것]]과 [[광복절]] 특집이라며, 왜곡된 역사관을 얹힌 글이 이번 게시물인 듯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